제주도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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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10.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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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7도…평년보다 다소 낮아
제주시 용강동 말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가 시나브로 찾아 온 가을 날씨 속에 풀을 뜯으며 몸을 살찌우고 있다
제주시 용강동 말 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가 시나브로 찾아 온 가을 날씨 속에 풀을 뜯으며 몸을 살찌우고 있다

 

[제주국제관광방송=김진수 기자] 4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낮 12시부터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평년(23~25도)보다 다소 높지만, 전날(26~28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5일에는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제주시 애월읍과 한림읍 등 서부지역에 차가운 북서풍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북동풍의 유입으로 오는 6일에는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조천읍에서 새벽 3~6시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오는 5일과 6일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한라산을 경계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바람이 초속 9~14m(시속 35~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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