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 12일 '킥오프'…18일까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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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 12일 '킥오프'…18일까지 열전
  • 한주성 기자
  • 승인 2019.08.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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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전세계 20개 팀이 참가.

[제주국제관광방송=한주성 기자] '2019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을 비롯해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세계 20개 팀이 참가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아우크스부르크를 비롯해 팔메이라스(브라질), 뉴캐슬(영국), 카티프시티(영국), LA 갤럭시(미국), 아인트호벤(네덜란드) 등 유럽, 북미, 남미를 대표하는 최정상급의 15세 이하 유스팀이 출전한다.

아시아권에서는 가시마앤틀러스, 감바오사카, 도쿄베르디, 요코하마 FC 일본 4개팀, 상하이 선화 중국 1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성남FC, 부산아이파크, 수원FC, 전주시민축구단, 대병중학교 등 8개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조별리그 후 승자전, 패자전 토너먼트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참가팀들이 서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해 성적을 떠나 다양한 축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 추첨식은 대회 개막일에 앞서 11일 열린다.

이번 대회 세부 경기일정 등은 오는 5일부터 운영되는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글로컬(글로벌+로컬) 축구 도시'를 내걸고 '스포노믹스'(스포츠+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국제 유스 축구대회'를 2017년부터 열고 있다.

이 대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대한축구협회의 승인을 받은 공식 국제대회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축구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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